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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생각

[제 1화] 더 잘할수 있는 "연기" 방법

저예요...저....

항상 생각한다

"연기를 어떡해 하면 더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줄 수 있을까?"

많은 친구들은 항상 이렇게 이야기 한다.

 

"해도 안늘어요"

"소리만 지르다 보니 목만 아파요..."

뭔가 저는 왜 선생님처럼 안나오는 느낌이죠? 

 

 

단순히 "데시벨" 만을 올려서 연기를 다 잘할거 같으면, 

명배우는 목소리 큰놈이라고 단정지을수 있겠지만..?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걸 다들 알고 있다.

 

그리고 글을 읽는 여러분도 알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다고 갑자기 연기가 확늘지 않는 다는걸"

 

 

하지만

 

 

이 방법만큼은 연극 영화과 또는 취미로 배우는 친구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다.

 

"소리의 데시벨 보다 중요한것은 감정의 데시벨이라고"

뭐라고...?

( 뭐래는 거야 ... 시벨.....) 

 

그렇다.

 

우리가 단순히 소리에만 집중하면 그건 웅변이다. 

우리는 선거를 하기위해 무대에 서는 것이 아니다. 마이크를 잡고 웅변을 하는게 아니란 거다.

 

그런데 학원에서 연기좀 했다하는 친구들이 하는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유형 1 소리만 지른다

유형 2 우선 운다

유형 3 대사가 들리지 않는다

유형 4 정신이 이상하다

 

거두 절미 하고

 

예를 들어보자.  연습실에서 한시간동안 화를 내는 연기를 하라고 하면 우선 소리를 지른다로 시작한다.

 

화난것 = 소리지르는것 또는 분출 = 이것이 열정이다= 이래야 실력이 는다

 

이 위엣말은 틀리다 맞다를 말할수 있는 사항은 아니지만, 연습방법이 미련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저렇게 연습하다간 20분 30분 연습하면 목이 나가버린다.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감정을 키우는 훈련이다. 

 

감정키우기 훈련중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거울에 핸드폰 던지기"

네...?

그렇다 !

우리는 만수르가 아니다.

 

마치 핸드폰인 것처럼 , 종이컵이나 종이를 구겨서 

마지 거울이 와장창 깨질것처럼 벽을 향해 힘껏 던지는 것이다.

 

 

그러면 " 울컥 " 하면서 내 안에 있는 화라는 감정이 나올것이다.

 

그 감정을 끄집어 내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그러면 다시 말하면 

화난것 = 화난 감정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이러한 방법 말고도 본인의 혹은 여러가지 감정을 끌어올리는 

 

감정 데시벨 올리기 방법이 존재한다

 

오늘의 요약

 

소리 (만) 집중하지 말고, 감정의 (음량) 을 먼저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