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생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 1화] 더 잘할수 있는 "연기" 방법 항상 생각한다 "연기를 어떡해 하면 더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줄 수 있을까?" 많은 친구들은 항상 이렇게 이야기 한다. "해도 안늘어요" "소리만 지르다 보니 목만 아파요..." 뭔가 저는 왜 선생님처럼 안나오는 느낌이죠? 단순히 "데시벨" 만을 올려서 연기를 다 잘할거 같으면, 명배우는 목소리 큰놈이라고 단정지을수 있겠지만..? 결론은 그렇지 않다는걸 다들 알고 있다. 그리고 글을 읽는 여러분도 알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다고 갑자기 연기가 확늘지 않는 다는걸" 하지만 이 방법만큼은 연극 영화과 또는 취미로 배우는 친구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다. "소리의 데시벨 보다 중요한것은 감정의 데시벨이라고" ( 뭐래는 거야 ... 시벨.....) 그렇다. 우리가 단순히 소리에만 집중하면 그건 웅변이다. .. 이전 1 다음